편안한요양병원 7월 달력 만들기와 특별한 부채 만들기 시간

안녕하세요~ ​편안한 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다가오는 7월을 맞이하여 

달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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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속 그림을 하나하나 색칠하고 꾸미며

자신만의 달력을 완성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여기는 어떤 색이 예쁠까?”, “이 꽃은 빨간색으로 칠해야겠다.” 하시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프로그램실이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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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만들며 날짜도 함께 살펴보고,

제철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인지활동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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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마다 색칠하는 방법도, 꾸미는 방식도 달라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이 하나씩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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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트, 구름 모양 한지를 하나씩 붙이며 정성껏 꾸미셨고,

완성된 부채를 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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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부채를 흔들어 보시며 만족해하시는 모습에

 

 

저희도 함께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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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끝난 뒤~ 한 환자분 간병사님께서 

“오늘 우리 어르신이 몸이 좋지 않아

내려가지 못했는데 부채 만들고 싶어하셔요.”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재료를 바~로! 다시 챙겨 병실로 찾아갔습니다ㅎㅎ

 

침상 옆에서 함께 부채를 꾸미며 꽃과 하트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 나갔고, 

완성된 부채를 손에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저희도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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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실에 직접 오시지 못했지만

병실에서도 같은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힘께한 시간이 더욱 뜻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