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요양병원 색칠공부 프로그램 ❄️

안녕하세요 편안한 요양병원 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한 색칠공부 프로그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편안한 요양병원에서는 계절에 맞춰 다양한 미술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따뜻한 꽃 도안부터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눈사람 그림까지 여러 가지 색칠 도안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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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서 원하시는 그림을 직접 골라 색칠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어떤 분은 화사한 꽃 그림을 선택해 은은한 색으로 표현하시고,

또 어떤 분은 겨울을 맞이해 눈사람 도안을 고르셔서 귀엽고 포근한 분위기의 작품을 완성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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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느려도 색칠하니까 마음이 편안하다”

라는 말씀들이 흘러나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저희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작은 색연필 한 자루가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순간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그림을 서로 보여주시며

“참 잘했다”, “예쁘다”라고 칭찬을 건네는 모습은

병원 안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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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는 동안 서로 색을 추천해주기도 하고, 완성된 그림을 보여주며 작은 전시회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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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서

“이렇게 색칠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진다”,

“예전 생각도 나고 좋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저희도 마음이 뭉클했던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일상에 작은 기쁨을 더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과 따뜻한 순간을 많이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