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요양병원 비즈 팔찌·반지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안녕하세요 편안한 요양병원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진 요즘, 편안한 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께서 병원 안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비즈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알록달록한 비즈를 하나하나 고르며 어르신들께서는

색을 맞추고 끼워 넣는 과장에 집중하시며,

자연스럽게 웃음과 대화가 오가는 밝은 분위기 속에서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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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즈 만들기 활동은


✔ 손과 눈의 협응력 향상

✔ 정서적 교감과 관계 형성

✔ 직접 완성하며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실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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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작은 비즈를 다루는 것이 어렵다고 하시던

어르신들도 점점 집중하시며 스스로 색을 고르고 끼워 맞추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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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어르신께서 직접 직원에게 선물할 반지를 만들어 주신 순간이었습니다.

“항상 고마워서 하나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말씀과 함께

정성껏 완성된 반지를 건네주시는 모습에

함께 있던 모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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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병동 간호사들도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 곁에서 더욱 편안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하였고,

어르신 보호자분께서도 함께 참석해 환자 분과 나란히 앉아

커플 팔찌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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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즈 팔찌·반지 만들기 프로그램

환자분들께서 활동 내내 많이 웃으시며 밝은 표정을 보여주셨고,

직접 만든 팔찌와 반지를 서로에게 보여주시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어르신께서 직원에게 정성껏 만든 반지를 선물해 주신 순간은

서로에 대한 감사와 신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한 요양병원은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하루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보호자, 직원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