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안한요양병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 조금씩 가을이 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8월 휴가철은 잠시 쉬었던 이미용 봉사가 이번 9월에 다시 재개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환자분들이 이미용을 희망하셨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미리 휴게실에 모여서 대기하셨답니다. 

 거동이 어려우신 환자분들은 직접 병실에 찾아가서 이미용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미용 프로그램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